홍석천, 경리단길 축제 통해 마당발 인맥 과시
홍석천, 경리단길 축제 통해 마당발 인맥 과시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9.07.0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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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경리단길 축제 통해 마당발 인맥 과시
 
 
 
홍석천 인스타그램
홍석천 인스타그램

 

연예계 대표 마당발인 홍석천의 지인들이 주말 동안 열린 제1회 경리단길 축제에 대거 참여했다.
 
홍석천은 자신의 sns에 축제 참여 연예인들의 인증샷과 공연 영상을 실시간으로 올리면서 “울랄라 세션 도착, 의리 넘치는 동생들” “이기찬, 박다혜, 조문근밴드, 허니G, 유난희 박탐희 왁스 대단히 감사한 많은 사람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내 베프 의리녀 왁스 너무 신났다, 정말 고마워 다들”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경리단길 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는 신촌블루스의 영상을 올리면서 “이분이 얼마나 대단한 분인지 어린 친구들은 알까?”라면서 “정말 보잘 것 없는 길거리 공연에 흔쾌히 함께 해주신 형님,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특별한 소회를 남겼다. 래퍼 슬리피에게는 “재능기부 너무 고맙고 또 고맙다, 살면서 갚을게”라는 말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트로트 가수 금잔디의 공연 영상에는 “동네 어르신들이 너무너무 좋아하신다, 뿌듯하다. 바쁜 스케줄인데도 달려와준 금잔디 너무 이뻐 고마워”라는 말로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선한 영향력은 언제나 옳다”는 말로 축제 중계를 마무리했다.
 
그런가하면 축제 준비 과정에서 겪었던 고충도 토로했다. 그는 “원래는 경리단 안에 있는 축구장을 콘서트장으로 하고 싶었는데 보안상의 이유로 허가를 받지 못했다, 이해합니다”라면서 “은행 앞 공간, 교회 앞 공간 사용도 거절당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렇게 좋은 행사에 군부대 분들이랑 구청분들 교회분들이 와서 함께 구경하셨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많이 아쉽다”면서 “다음 번에는 함께 해주십시오, 그게 동네를 살리는 길입니다. 부탁드립니다”라고 뼈 있는 한 마디를 전했다.
 
29일~30일 이틀간 열린 이번 경리단길 축제의 전 과정은 tbs 골목상생 프로젝트 <홍석천의 오마이로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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