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본사서 총격 사건 발생... 용의자 여성은 자살
유투브 본사서 총격 사건 발생... 용의자 여성은 자살
  • 박지훈 기자
  • 승인 2018.04.04 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화요일 오후에 캘리포니아 주 샌 브루노(San Bruno)에 위치한 유튜브 본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에드 바베리니 샌 브루노 경찰서장의 말에 따르면, 용의자 여성은 경찰이 사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자살한 상태였다. 용의자 여성은 권총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이며, 이 사건으로 총 4명의 유튜브 직원이 부상을 당했고 이 중 한 30대 남성은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유튜브 사 직원은 "회사 계단에서 피가 떨어지는 것을 봤어요. 떨고 있습니다. 동료들이 무사했으면 좋겠어요"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유튜브 직원들은 경찰의 보호와 수색을 받으며 본사 건물에 나와 대피하거나 건물 내에 숨어 있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튜브 총기 사건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서 "관련된 모든 사람들과 함께 기도드린다. 현장에 있는 경찰과 초동 대응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는 글을 남겼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