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임에도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았다. 시민들은 이곳이 대전광역시의 숨겨진 명소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김남근 기자 전국에 봄비가 내리기 전날 밤, 봄의 고귀함을 뽐내는 목련을 보기 위해 대전 카이스트로 시민들이 모여들었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휴식을 취하고 목련 꽃을 만끽하기에 충분한 공간을 조성한 이곳 목련 공원을 찾아보았다. 저작권자 © SNS INSID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남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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