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에 씻겨 내린 송홧가루, 말끔해진 도심 속 풍경
봄비에 씻겨 내린 송홧가루, 말끔해진 도심 속 풍경
  • 김남근 기자
  • 승인 2018.05.0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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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황사가 주춤할 때 즈음 찾아온 송홧가루로 노랗게 변한 세상을 5월 봄비가 말끔히 씻겨주었다.

ⓒ김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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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과 2일 전국에 내린 봄비로 뿌옇던 시야가 개이며 청명한 하늘이 펼쳐졌다. 송홧가루가 빗물에 씻기며 노란 마블링 작품들이 도심 속 길 곳곳에 펼쳐지고 있다. 소나무 역시 싱그러운 봄비에 생기를 찾아가고 있는 모양새다.

ⓒ김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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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봄비로 전국에 고온 현상은 누그러지겠지만, 이번 주말부터는 다시 기온이 올라 예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다만, 일요일 오후에는 남부 지방에 한차례의 비가 더 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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