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네이버/다음 댓글뉴스1위에는 어떤 기사가?
6월 15일, 네이버/다음 댓글뉴스1위에는 어떤 기사가?
  • 박유민 인턴기자
  • 승인 2018.06.18 1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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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이후 15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의 댓글뉴스 1위를 차지한 기사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살펴봤다.


● 네이버 '저희가 잘못했습니다'...자유한국당 비상의총 (뉴스원)4,300개

ⓒ네이버 홈페이지

 

네이버의 댓글순위 1위를 차지한 기사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가 권한대행으로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의 모두발언에 대한 내용이었다. 기사와 관련된 댓글로는 '당신들은 국민과 나라를 위한 보수냐 권력에 취한 일제 잔당인가' '말로만 하지 말고 전원 사퇴하라' '의원들의 이기심으로 지방선거 후보들이 피해본 것 아닌가. 이게 끝이 아닐텐데. 합리적으로 일해달라. 정치의식이 많이 올라와서 행동이나 말을 이제 국민의 의도를 알고 투표할 때이다' 라는 댓글로 보수정당에 대한 실망과 진정성없는 사과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한편 이 기사에는 78%남성, 22%여성이 댓글 성비를 차지했으며 30대가 34%로 이어 40대가 34%로 공동1위를 기록했다.

다음 김성태 "국민이 한국당 탄핵..당 해체하고 다시 시작해야"(뉴스원) 1,1959개

 

ⓒ뉴스원
ⓒ뉴스원
ⓒ다음 홈페이지
ⓒ다음 홈페이지

 

한편 다음의 댓글순위 1위를 기록한 기사또한 김성태 의원의 발언에 대한 내용이었다. 김 권한대행은 "새로운 보수를 기대해 달라"고 말하면서 "수구 기득권, 낡은 패러다임에 머물러 있는 한국당은 탄핵당했으며 응징당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아직도 분위기 파악 못한다. 앞으로 한국 보수는 더불어민주당이고 진보는 정의당이다. 자한당과 바른미래당은 맡을 역할이 없다' '입만 살았다' '또 이름만 바꿀것인가' '누가 당신들 밥그릇싸움했다고 안 찍어준것인가. 사사건건 대안없이 비판하고 쓸데없이 떼쓰니까 그런것 아닌가' 라는 이야기로 6.13지방선거 이후 자유한국당의 몰락을 '보수의 몰락'으로 평가하며 사정없는 비판을 쏟아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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