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 "눈물나게 만든 우리 태극전사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근호, "눈물나게 만든 우리 태극전사들 정말 감사합니다"
  • 김종서 인턴기자
  • 승인 2018.07.02 16: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근호 인스타그램
이근호 인스타그램

2018 러시아월드컵 해설위원으로 참가한 축구선수 이근호(울산 현대)가 자신의 SNS를 통해 월드컵을 지켜본 소감을 전했다.

이근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물나게 만든 우리 태극전사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근호는 러시아월드컵 직전 내측인대 부상으로 이번 월드컵의 엔트리에서 제외된 바 있어, 지켜보는 입장에서의 개인적인 아쉬움과 감동, 선수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해당 글과 사진을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

당일 경기 종료와 함께 전해진 소식은 28일 오후 6시 현재 좋아요 4,346개와 댓글 85개가 달리며 팬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받고 있다.

팬들은 "세상에서 제일 멋진 선수들 ❤️", "이근호 선수도 있었으면 더 좋은 성적 냈을 텐데 아쉽습니다ㅠ 다음 월드컵에는 꼭 출전하시기를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부상 조심하시고 이근호 화이팅!!! 뿌셔!!!!❤️", "대박 경기였어요ㅠㅠ형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등과 같은 응원과 공감의 답글을 게시글에 남겼다.

한편 한국은 27일 밤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3차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이겼으나 16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