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과 함께 찾아온 최악의 미세먼지
입동과 함께 찾아온 최악의 미세먼지
  • 손보승 기자
  • 승인 2018.11.0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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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미세먼지에 가려 흐릿하게 보여지는 서울 남산타워 (우)단풍이 물든 하늘 위로 뿌연 미세먼지가 가득찬 대전 정부청사 일대
(좌)미세먼지에 가려 흐릿하게 보여지는 서울 남산타워 (우)단풍이 물든 하늘 위로 뿌연 미세먼지가 가득찬 대전 정부청사 일대

절기상 '입동'인 오늘 추위는 없지만 여전히 초미세먼지가 비상이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청, 호남 지방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에서 매우 나쁨 단계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도권 지역에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상태다.

기상청은 강원 영동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하며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서도 오전까지 소량의 비가 올 것으로 관측했다. 하지만 서쪽 지방은 비는 지속 시간도 짧고, 양이 적어서 미세먼지 해소에는 큰 도움이 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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