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BEHIND:ART] 작품과 사람을 말하는 전시해설가 김찬용 [취재=박유민 기자]전시해설가 김찬용작품과 사람을 말하는 도슨트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하나의 직업으로 정착되길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관람객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을 설명하는 도슨트(Docent)는 국내 미술계에서 ‘자원봉사자’혹은 ‘안내원’의 서비스 형태 이미지가 강하다. 재능기부로서의 전시해설이 아닌 생계유지가 가능한 ‘전업 도슨트’라고 자신을 설명하는 김찬용씨를 만나 그가 가지고 있는 직업에 대한 견해와 철학을 나눠봤다. 보통 도슨트는 두 개 이상의 직업을 갖고 Influencer | 박유민 인턴기자 | 2018-06-16 13: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