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봄비답지 않은 봄비가 지나간 다음 날인 25일 새벽, 아침 이슬을 듬뿍 머금은 철쭉이 출근길 시민들을 반긴다.
사랑의 즐거움, 줄기찬 번영, 정렬 등의 꽃말을 가진 꽃답게 강렬한 분홍빛과 순백색 꽃들로 봄을 알리는 철쭉. 흐렸던 하늘을 뒤로하고 화창한 봄 날씨가 찾아온 만큼 시민들 역시 활기찬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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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봄비답지 않은 봄비가 지나간 다음 날인 25일 새벽, 아침 이슬을 듬뿍 머금은 철쭉이 출근길 시민들을 반긴다.
사랑의 즐거움, 줄기찬 번영, 정렬 등의 꽃말을 가진 꽃답게 강렬한 분홍빛과 순백색 꽃들로 봄을 알리는 철쭉. 흐렸던 하늘을 뒤로하고 화창한 봄 날씨가 찾아온 만큼 시민들 역시 활기찬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